얼마 전 한국 월드비전의 이사진과 한국 유니세프의 회장이 뉴라이트 소속이라는 의혹이 한참 이슈가 되었다. 유니세프는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NGO로 알려져 있고, 월드비전은 여행가 한비야씨의 긴급구호로 더욱 유명해진 세계 최대의 기독교계 NGO단체이다.

두 단체는 모두 인터넷 상의 소문을 잠재우느라 진땀을 뺐고, 의혹은 뉴라이트 이슈를 넘어 두 단체의 기부금이 공정하게 쓰여지는가의 여부까지 확대되었다.

사람들이 각종 구호단체에 기부할 때 첫 번째로 신경쓰는 것은, 내가 낸 기부금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지의 여부이다. 여기에 그 단체가 기독교 계열이라면 구호를 빙자한 선교사업에 기부금이 남용되지 않는지 더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

그렇다면, 세계 최대의 기독교계 NGO이면서 적극적인 구호사업을 펼치는 월드비전은 과연 어떤 곳일까? 그들의 말처럼 순수한 구호단체이고 구성원이 기독교인 단체일까? 아니면 선교사업에 주안을 두고 선교의 일환으로 구호도 겸하는 단체일까? 글쓴이는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몇 가지 충격적인 검색결과를 얻게 되었다.



* 월드비전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다

월드비전에 대해 가장 궁금한 점은, 이 단체가 순수한 구호단체인지 아니면 선교단체인지의 여부였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선교라면, 구호사업도 선교의 일환/대외홍보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월드비전이 어떤 단체인지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밝혀져 있는 내용을 보거나, 월드비전 관련자들이 공식발표한 내용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일단, 월드비전은 자체 홈페이지(http://www.worldvision.or.kr)를 찾아보니 소명헌장에 “복음전파사업”이 뚜렷하게 명시되어 있었다.


 

이 부분에서 일단 월드비전이 선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교회와의 협력사업에서는 월드비전이 긴급구호, 정의구현, 변화를 가져오는 개발, 후원개발 및 홍보활동으로 인해 교회와의 파트너십을 유지, 영적인 사역자를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내용을 밝히고 있다.





월드비전의 모든 사업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변화’를 목표로 한다고 쓰여 있다. 여기서 성급하게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월드비전의 구호사업조차 궁극적으로 선교사업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월드비전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인(개신교+천주교) 뿐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직원들이 사역, 삶, 행동, 말, 표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한다는 것은 월드비전의 핵심 선교이념인 통전적선교의 다른 표현이었다.




* 인터넷에서 검색한 증거들 - 월드비전은 선교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

월드비전의 홈페이지에서 밝혀져 있는 것들 또한 충분히 의구심이 드는 내용이지만, 보다 공신력있는 매체의 인터뷰나 소개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구글에서 자료를 검색해보았다. 대부분 검색되는 자료들이 월드비전의 구호사업에 치중되어 있어 증거를 찾기는 비교적 쉽지 않았다.

* 다음은 월드비전이 선교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증거들이다.
(* 참고로 한국기독교계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납치사건 이후로 "단기선교"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전트립Vision Trip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단순한 말장난일 뿐 단기선교와 같은 뜻이다.)


‘서 티모르(West Timor)’ 비전 선교 기행문(1)
http://koreandailynews.net/print_paper.php?number=699
서 티모르(West Timor) 단기 선교는 월드 비전(World Vision)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서 티모르! 이름만 몇 번 들어 본 아주 생소한 지명에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발을 내딛는다는 사실에 가슴 벅차 올랐다....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갑자기 “Welcome to Indonesia!" 하면서 다가오는 젊은 몇 사람들이 있었다. 인도네시아 World Vision 직원들이었다.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신선한지 어느 듯 모든 피로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짐을 챙겨 실은 후 몇 대의 차에 편승하여 한 시간쯤 밤길을 달려 World Vision 본부 근처 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계속)


동대문감리교회, 월드비전과 동역 약속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4691
월드비전의 ‘10, 100, 1000 VISION 운동’은 10년간 10명 선교사 파송, 100개 우물 전세계에 신축, 1000명 아동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일대일 결연을 맺자는 캠페인이다.

몽골인 복음화 이제 시간문제 - 한·영 성경공부 교재 몽골어로 번역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40346
월드비전 몽골이 성경공부 자료를 몽골어로 번역, 출간해 몽골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불교국, 스리랑카서 한인선교사 잇단 수난
http://www.gycenter.com/zbxe/?mid=gsgnews&page=20&document_srl=1039
최근 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인선교사와 현지 기독교인들이 현지인들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개신교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5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한인선교사인 기독교대한감리회 빌립선교회 이성상 선교사와 예장통합 바울선교회 소속 정용택 선교사등 두 가정에 불교 승려등 10 여 명이 들이닥쳐 출입문을 봉쇄한 채 전화선을 끊고 신학서적과 선교자료를 뺏어갔다.

최병락 목사의 선교일기 | 이디오피아를 가다(1)
http://www.wnewskorea.com/bbs/board.php?bo_table=c_new_1&wr_id=953
세미한교회가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크리스천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과 함께 이디오피아 현장비전트립을 다녀왔다. 최근 120여명의 이디오피아 오모나다 지역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교회로서 이 지역을 직접 탐방해 그들의 필요를 알고 사역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시키기 위해서였다. 세미한교회의 최병락 목사는 이디오피아 지역의 구제사역에 더 많은 지역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동참하길 바라며 이번 여행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경험담을 몇회에 걸쳐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월드비전, 전국지회 임원대회 개최
21세기 공동선교개발위한 한국교회와 월드비전의 협력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67646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최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1세기 공동선교개발을 위한 한국교회와 월드비전의 협력방향’이란 주제로 ‘2003 전국지회 임원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1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월드비전의 전국지회 임원 목사와 사모 290여 명이 참여했다.

월드비전 서울지역 교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올 한해 연합회 활동 계획 정리, 새 임원 선출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2285
김재송 목사(시흥중앙교회)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땅끝까지의 선교’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긍휼을 실천하는 일이 기본”이라며 월드비전의 구호사업과 교회 선교는 이런 관점에서 하나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날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월드비전의 변화는 선교와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사는 세상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우리 모두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서울지역 교회연합회는 지난해 1월 서울지역 800여 교회와 월드비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작년 9월에는 임직원들이 월드비전 몽골사업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월드비전, 해외선교 효율 위한 선교포럼
'21세기 효율적인 해외선교를 위한 선교동역'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48807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1백여개 국가에 1만3천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왔으나 중복투자로 인한 선교자원의 낭비와 대내외적인 동역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주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후원으로 선교동역에 관한 선교포럼이 30일 월드비전 9층 예배실에서 개최된다.

월드비전측은 "한국교회가 선교 대안을 제시하고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동역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며 선교포럼을 개최하는 목적을 설명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심도있고 폭넓은 대화를 통해 선교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선교활동을 하기 원한다" "동역하는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 나라가 하루 빨리 이 땅에 건설되기를 기도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다음은 월드비전의 선교핵심 이념인 통전적/전체론적 선교(holistic ministry)에 관한 내용이다. 통전적 선교는 간단하게 말해 예전의 선교방식처럼 일방적인 믿음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의식주 교육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면서 현지인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식의 선교를 의미한다.

선교는 생활통해 자연스럽게
http://www.russia1004.com/bbs/board.php?bo_table=bgroup7_6&wr_id=72&page=3
국제 월드비전 선교 담당 부총재 발디어 스튜어나겔 목사가 9월 5일 오전 11시, 월드비전 예배실에서 구호활동과 접목된 '통전적 선교'의 개념에 대해 강연했다. 스튜어나겔 목사는 "통전적인 선교란 단순히 성경 말씀을 말로 전달하는 '전도'의 개념을 넘어서 우리 각자가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 말과 행동, 우리의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라 말하며 "이것은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의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또 하나의 사역지 2- 월드비전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
“해외사업장에 가보면 당신들은 왜 우리에게 와서 이런 도움을 주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고 묻기도 하구요. ‘아! 이렇게 복음이 들어가는구나,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하고 느끼죠.”


* 마지막으로, 월드비전의 궁극적인 정체가 선교단체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많은 교회쪽 매체에서는 월드비전이 선교단체임을 강조하며 후원을 촉구하고 있다.

월드비젼(http://www.worldvision.or.kr) 에 참여합시다
http://truthandfaith.com/bbs/board.php?bo_table=HelpShare&wr_id=2
[성경대로 바르게 서 있으며, 바른 구제와 선교를 하는 교회라면 더 많은 헌금을 바칠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목사, 재정의 불투명, 비밀주의, 부패한 기득권을 가진 당회원들이 있는 교회에 다시는 성도들은 의미 없는 맹목적인 헌금을 교회에 낼 것이 아니라 구제하고 선교하는 월드비전 등과 같이 투명한 NGO기관에 헌금을 보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더 이상 종교우상에 포로잡힌 미신과 거짓된 논리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월드비전 쓰나미 성금 27만5천불 모금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id=142271&orderby=agree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박준서 본부장은 “월드비전은 긴급 구호만 끝나면 그 지역에서 철수하는 여타 긴급 구호 단체와는 다르게 그 지역이 끝까지 남아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책임을 지는 긴급 구호 및 개발 사업 단체이다. 특히 이번 모금에 한인교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유는 이번 피해 지역의 종교가 이슬람교와 불교인데 월드비전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선교 목적으로 구호한다는 것을 한인교회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헌신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월드비전
http://www.gimpo.com/news/read.php?idxno=11488&rsec=S1N11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월드비전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독교 단체로 교회와 분리 될 수 없으며 독립적인 사업을 벌여서는 안된다”며, “세계적으로 봉사, 헌신, 구호 활동을 벌이다 보니 흔히 NGO단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고 월드비전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선교단체로 기독교 국제협력관이다”고 명확한 정체성을 밝혔다.

이와 함께 “현 지구상에 설립의도가 변질된 수많은 단체들을 대할 때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이러한 정체성 변질을 막기 위해 월드비전은 직원들에게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을 강조하며 영적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교회와 파트너십을 이뤄 동역관계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삼회장 “기독NGO 신앙고백 회복해야”
[기획]기독NGO의 정체성 되찾기2-월드비전 박종삼 회장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69575
박종삼 회장은 기독NGO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내부적인 '신앙고백'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교회와의 상호보완적 협력관계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공동 목적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과 같은 기독교 구호개발NGO는 특별히 봉사의 기능을 위탁받은 교회 선교의 특별한 기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는 말씀의 선포에 중점을 두는 만큼 디아코니아 사회봉사는 이에 비해 조금 부수적인 것일 수 있으며, 또한 영적 기관으로써 전쟁, 재난, 빈곤, 기아 등 특수한 상황에서 전문적 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21세기의 선교사역지는 모든 선교단체나 기관의 동역체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교회주의, 개교단주의를 탈피하고 교회합동의 패러다임 하에 교회와 기독교구호개발NGO들이 선교동역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교회는 말씀의 전파와 함께 기독NGO들의 기독교적 소명을 끊임없이 일깨워줘야 하며, 기독NGO들은 봉사선교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공동 목적인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NGO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지만, 다양한 만큼 기독교적 역량이 분산되거나 신앙적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교회가 만든 기독NGO인데도 불구하고 교회로부터 독립한 기독NGO가 사회로 뛰어들면서 세속화 되고, 반면에 교회와는 점점 더 멀어지면서 기독교적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됐습니다. 또한 교회도 자신들이 만든 단체임을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사역이 국제화되고 자라다 보면 자아도취나 교만 자만에 빠질 수 있고, 소명을 잃고 세속한 사회에서의 NGO들과 같이 행동하게 됩니다.

결론은 다시 교회와 함께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월드비전 안에서는 10 여 년 전부터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고, 직원들의 신앙훈련조차 소홀히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교회와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회복해 선교현장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 진실의 열매는 항상 쓴 법, 그러나...

월드비전에 관련된 자료를 검색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착잡했다.

일단, 월드비전은 기독교 선교단체가 맞고 선교를 최우선 순위사업으로 꼽고 있으며, 구호사업은 선교를 위한 부차적 요소(통전적 선교의 개념으로 선교의 한 파트로 취급)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월드비전 회장 박종삼 목사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히고 있으며, 월드비전 소명헌장에도 나와있으니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는가.

월드비전에 선교사업에 대한 내용은 검색으로 쉽게 찾아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언론매체에는 월드비전의 구호사업만 부각이 되어 있으며, 월드비전이 선교단체라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소수인 기독교계 신문에만 실려 있어 쉽게 검색이 되지 않았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점은, 월드비전의 마케팅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일반 대중에게는 선교사업 이미지를 자제한 채 1한비야
, 김혜자 등의 유명인을 내세워 구호사업관련 기부금을 끌어 모으고 있으며, 교회쪽에는 월드비전의 선교사업을 강조하며 선교명목의 자금을 걷어들이는 점을 자료검색 결과에서 확인이 가능했다.

어떤 구호단체도 사업이 확장되면 조직 자체를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경비가 든다. 그리고 대중은 그런 점도 이해 못할 정도로 야박하지 않다. 그러나 한국내의 어떤 구호단체도 기부자의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자세한 내역을 밝히는 곳이 없다.

여기서 또다른 의문이 생긴다. 우리가 월드비전에 낸 기부금의 몇 %가 구호자금에 쓰여지고 몇 %가 선교자금에 쓰여졌을까? 이 문제에 대한 진실은 오직 월드비전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고찰해본 결과, 월드비전은 비종교적 순수 NGO단체가 아니고 선교를 최우선 목적으로 하는 기독교사업단체임을 알 수 있다. 선교사업에 쓰이는 줄 모르고 기부한 많은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에, 월드비전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회답해야 한다.

앞으로 월드비전은 그들의 통전적 선교사업의 일부분으로 구호사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구호사업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내왔지만, 더 이상 기독교단체에 기부금을 내기 싫다는 분들을 위해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작은 대안을 제시하고 싶다.




1. 무조건 기독교 선교사업에 기부금을 낼 수 없다는 분

월드비전 후원을 무조건 중단하는 것이 좋다. 천주교계와 불교계 구호사업단체가 비교적 깨끗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비교적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기로 유명한 단체로 옮기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간 여러 사람들의 활발한 정보공유로, 플랜인터내셔널(한국에서는 플랜코리아), 유니세프 등의 구호단체가 종교색이 전혀 없는 100% 순수한 구호단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이브더칠드런도 추천받고 있으나 천주교계열이라는 정보가 있어 확인중에 있다.)

플랜(http://www.plankorea.or.kr)은 월드비전보다 더 오랜 역사와 구호노하우를 자랑하는 이 분야 세계최고의 단체이며, 월드비전과 흡사한 지역개발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나 비종교 순수NGO이기 때문에 선교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 유니세프(http://unicef.or.kr)의 경우도 유엔 산하의 단체이기 때문에, 한국 유니세프의 회장이 뉴라이트라는 불명예와는 관계없이 후원금이 선교행위로 전용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세이브더칠드런(http://www.sc.or.kr)은 해외아동후원금으로 5천원부터 기부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한국 내에서의 후원이라면 소년소녀가장 후원인이 되는 방법으로 후원금을 중간에 어떤 단체도 거치지 않고 100% 전달할 수 있다고 하니 가까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문의하시기 바란다. 외국에 사는 교포 분들이라면 현지인 고용확대, 현지인 직접 후원을 단체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부할 여력이 없거나 어떤 단체에 직접 기부하는 것을 꺼리는 분들에게는, 헝거사이트(http://www.hungersite.com) 같은 옵션도 있다. 클릭할 때마다 후원기업에서 기아에 굶주리는 아동에게 1.1 컵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쓴이가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헝거사이트에서 실제로 전달한다는 음식의 사진을 검색해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직접 돈을 지불하지 않고 클릭만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부담없이 도울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된다.



2. 월드비전 기부를 멈추면 후원받던 아동이 걱정된다는 분

이 부분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기독교인들의 본질은 성경에 쓰여져 있는대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며, 월드비전 구성원이 기독교인인데다가 소명헌장에서도 밝히고 있는 바 월드비전에서 구호사업이 진행되면 실질적으로 선교사업도 겸하고 있는 것이다.

월드비전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월드비전이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선교사업 임을 생각하면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개종을 강요받는 것은 경우에 따라 영혼을 파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꼬마가 빵 하나를 받고 개종에 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일단 그 꼬마가 굶어죽지 않도록 빵을 건네줘야 하는지의 문제는 기부후원을 하는 각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다.


(*상징적/은유적 표현이므로 개신교분들은 "월드비전에서 실제로 빵과 교환하여 개종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등의
어이없는 반박글은 좀 써주지 않으셨으면 한다.)

선교사업은 꺼림칙하지만 도움을 계속 주고 싶다는 분은, 월드비전에게 기부금의 사용내역을 명확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하시기 바란다. 가능하면 퍼센트 단위로, 더 나아가 일원 단위까지 사용된 내역을 밝혀달라고 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기부금 사용내역을 자세히 밝힐 수 없다면 후원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하자. 월드비전의 궁극적 목표가 선교사업이지만, 이러한 식으로 모든 비기독교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압박을 넣는다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기부금의 선교자금 남용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 본인 블로그의 다른 글과 달리, 이 글은 무한 펌질을 허용합니다. 가능한 많은 분이 보고 월드비전의 실체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Footnote.
  1. 여행자 사이에서 한비야씨는 별로 좋은 소리 못 듣는 분이다. 도보가 아닌 육로로 여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이라는 책을 써서 유명해졌으며, 지나친 여행기의 영웅담 화와 자기과시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한비야씨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트에서 다시 다루기로 하겠다. [Back]

출처:http://afterd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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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진우 2010/01/14 15: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나 별걸다ㅋㅋㅋ

  2. 이소희 2011/06/09 15: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또 뭔 진실인가 했네

타자

1.황재균 3B
2.정수성 LF
3.이택근 CF
4.브룸바 DH
5.클락 RF
6.장영석 1B
7.허준 C
8.강정호 SS
9.김일경 2B

SUB
송지만 LF
강귀태 C
이승용 1B
김민우 2B
오재일 1B

투수

장원삼 SP
마일영 SP
이현승 SP
김수경 SP
전준호 SP

조용훈 RP
신철인 RP
이동학 RP
오재영 RP
강윤구 RP
이동학 RP
황두성 CP

SUB
김성현 SP
이상열 SP

참고로 현재 히어로즈 타순은 유동성이 커서 타순 변경이 잦은편입니다.
4번 브룸바를 제외한 전선수가 타순변경이 한번이상 있엇을 정도로 자주 변하기 떄문에 그점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주전선수 역시 자주 변하는데 주로 정수성<->송지만, 허준<->강귀태. 김일경<->김민우 등은 매경기 바뀔정도로 주전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히어로즈 5선발 역시 마찬가지로 매번 바뀌고 있습니다. 5선발은 아직 확정된게 아니라 돌려막기하는 중이라 누가 5선발이라 말하기도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상현 선수가 5선발에 가고 전준호선수가 불펜으로 갈거같은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겟습니다.  



짤방은 브룸바 선수의 엉덩이를 차는 오재일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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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타군 2009/06/02 10: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히어로즈 팬을 뵙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팬이거든요.. =)
    제가 보기엔 김성현 선수가 4선발 가고 김수경 선수가 컨디션 찾아서 5선발로 오지 않을지..

    • 융단폭격 2009/08/23 15:33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ㅎㅎ 예전에 쓴글을 지금보니 라인업이 상당히 바뀌엇네요 캡틴이 다시 1B로 돌아왓고 집사님이 LF로 가는등 인원변화도 잇고 타순변화도 많네요 ㅎ 투수진 역시 현느님이 에이스 역활을 하는가운대 투준호는 다시 SUB로 밀리고 강윤구가 5선발로 갓네요 ^^

    • 융단폭격 2009/08/23 15:33 Address Modify/Delete

      아 그리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h 에 히어로즈팬들 많습니다 ㅎㅎ

  2. 이진우 2010/01/14 15: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반갑습니다

요즘 카스온라인의 등장으로 카스를 처음 접하시는사람들이 많다.
물론 사람이 많아진건 환영할만 일이지만 가끔 방에서 초보들이 하는일을 보면 조금 보기 안쓰럽다.
내가 보면 하지말라 말하고 말을 들은사람은 보통 안하지만 가끔가다 무개념들도 있다.
어쩃든 카스에선 워낙에 고수와 초보의 실력차가 크니 보통은 오버뎃이라고 욕은 먹지않는대 팀에 폐가 되는 행동으로 욕을먹으니 비록 부족한 글이긴 하나 이글을 보고 폐가 되는일은 하지않았으면한다.

  1. 플래쉬 키지마라!!
 어둡다고 플래쉬(F) 키는분들이 있는대 절대로 해선 안되는일이다. 플래쉬를 키면 상대방에게 나는 여기에 있다는걸 알리는 행위가 되므로 상대방이 손쉽게 대응하게 된다. 즉 나혼자 죽는게 아니라 따라오던 아군 전부 전멸할 확률이 높다. 게다가 잠깐 킨다는것만 해도 절대로 안된다. 플래쉬 키고 끄는소리 헤드셋끼면 진짜 크게들린다. 실제로 플래쉬 끄는소리 듣고 적 위치파악후 잡은적도 꽤 있다. 통로같은대가 어둡다고 생각하면 감마값을 높일일이지 플래쉬는 절대로 안된다. 앞으로 플래쉬는 절대, 절대!! 키지마라.

  2. 폭탄들고 혼자가지마라!!
 가끔 폭탄들고 혼자 킬하겠다고, 혹은 방향을 못맞춰서, 스타팅이 늦어서 폭탄들고 혼자가는 사람들이 있는대 태러를 패배로 몰고가는일이다. 폭탄 한번 잘못떨궈지면 찾는거 진짜 힘들다. 폭탄발견하면 시티들 죽자고 지키는대 그거 뚫기가 얼마나 힘든지 ㅜㅜ 폭탄은 선두에 서지말고 중간쯤에 서서가라.

 3. 막섬광 자제!!
 적이 있다고 무조건 섬광을 던지는게 아니다. 아군 돌격하는대 뒤에서 섬광날라와서 전멸하면 진짜 기분이 오묘해진다. 기껏 다뚤엇다 혹은 기습으로 들어갔는대 아군이 던진 섬광맞으면 망한거다. 제발 섬광 못던진다 생각하면 좀 자제를 해라. 적어도 아군있는곳에(특히 전투중인곳에) 섬광던지는건 자제좀. 적들은 섬광보고 뒤돌 수 있다 하더라도 섬광을 봐야하는 아군은 뒤로 돌리는게 힘들다..

 4. 함부로 연막던지는거 자제!!
 이것도 마찬가지. 특히 저격하고 있는대 연막뿌리면 미친다. 적 저격없고 아군 저격이 있는대다가 연막뿌리면 저격입장에선 짜증난다. 이태리에서 연막 잘못뿌려서 진경기도 봣다. 연막은 보통 초보는 안사는게 낫다. 아즈텍에서 테러로 문뚫을떄 제외하곤 연막 못쓴다 생각되는 사람은 연막 자제..(물론 연막이 필요 없다는건 아니다. 더투에서 잘 던진 센터연막은 큰 도움이 된다)

 5. 세이브 타이밍떄는 세이브.
 1라운드에서 졌을떄(TR이든 CT든) 특별한 말이 없다면 다음라운드는 버리는게 정석. 남들 다 세이브하는대 데글사고 케블러사고,, 이러지마라... 데글로는 2~3킬이상해야 본전인대 상대방은 M4나 AK. 그냥 기본권총으로 1킬하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고
다음 라운드를 기약해라(폭탄설치맵 기준)

  6. 킷없으면 킷있는사람에게 해체를 양보해라!!
 킷도 없이 시간없는대 해체하는사람있는대 제발 자제좀 해달라. 킷있는 사람에게 해체를 양보하고 해체하는동안 엄호를 서라. 물론 킷이 아무도 없고 해체를 아무도 안하려하면 그냥 해야하지만 가능하면 킷있는사람에게 양보해라. 여담이지만 제발 킷 좀 사라!!  킷 200원밖에 안하니 가능하면 꼭 하나씩 장만하고 다녔으면 한다..


이정도만 해도 공방에서 욕먹을 일은 특별히 없을것이다. 이정도에 샷실력과 맵지식, 캠프위치, 타이밍등을 익히면 확실히 카스에서 중수이상 할거라고 본다. 즐겁게 카스를 하시길..

P.S 근대 글쓴이 본인은 카스 중수보다 못하는거 같다. 샷실력이 장애라서 ㅜㅜ
밑의 모습은 그나마 잘한 글쓴이의 모습 물론 학살방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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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신병자는 진중권이다

    Tracked from 하민혁의 통신보안 2008/03/16 18:56  Delete

    엊그제 진중권이 넘 오버한다는 포스팅을 하나 올렸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오늘은 댓글을 통해 왜 그런 오버가 불필요한 건지에 대한 의견까지 덧붙였다. 그런데, 오늘 진중권은 며칠 전의 논리학 강의에서 몇 발을 더 나가고 있다. 서울시의 학원 교습시간 자율화 방안을 두고 나온 발언에서 진중권은 상대를 '정신병자'로 몰아붙인다. 영어몰입교육까지를 들먹이며 이명박 정권에 있는 사람들 전부가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들'로 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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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객갱 2008/03/17 22: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두 개념글 인정;;ㅋㅋ

    연막은 (요즘엔 많~이 덜해졌지만) 그 주위에 있으면 엄청난... FPS 감소로 인해 '비매너'소리까지 들었었지;;

  2. 2008/03/23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요즘들어 국제사회에 크고 작은 일이 벌어진다.
그동안 나는 바빠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줄 몰랐는대 오늘 대충 보고서 생각나는 글 몇개를 적는다.(1주일전에 작성하던걸 약간 수정해서 공개로 바꿔서 지금하곤 달라진게 있을지도 모른다. 있으면 지적바람)
 우선 터키의 이라크 북부침공.
전적으로 터키를 비난할 수 밖에 없다. 누가 봐도 불법적인 군사활동으로 이라크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볼 수 있다. 현 이라크군 실정으로는 사실상 미국이 제어하지않으면 터키군을 막는건 불가능해 보인다. 터키의 이라크 북부침공은 제국주의적 침략이 아닌가한다.(땅을 차지하려는건 아니지만 남의 국경을 무단으로 침공해서 이라크 국민인 쿠르드인을 사살하는건 역겨운일이 아닌가한다)

 그리고 태국에서 탁신총리 지지새력이 선거에서 승리했다는 소식.
작년 군부의 쿠테타 명분이 사라진게 아닌가 싶다. 탁신총리가 국민에게 불신받는다는 우리나라 언론의 취재가 의심이 간다. 군부는 탁신이 재집권하여도 쿠테타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며 사실상 항복한거나 마찬가지로 보인다. 탁신의 재집권은 확실해보인다.

 요근래 가장 큰 뉴스인 코소보 독립.
이문제는 나토와 러시아간의 신경전까지 껴서 더 커보인다.
코소보와 세르비아 양측다 타당한 이유가 있는만큼 누구를 지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내생각에는 코소보를 독립에 가까운 자치권을 주던가 연방국가로 가는것이 좋아보인다.
그러나 그건 내생각이고 코소보독립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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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차전이 끝난지 몇일이 자나서야 글을 쓸 시간이 됬네요.
어디선가 유명블로그가 되려면 적어도 하루에 글 하나는 써야한다는대 유명블로그는 절대 못되겠네요.
 우선 경기결과를 쓰죠.

로마 vs 레알 마드리드 2 :1

리버풀 vs 인터 밀란 2:0

샬케 vs 포르투 1:0

올림피아코스 vs 첼시 0:0

리옹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아스날 vs AC 밀란 0:0

셀틱 vs 바르셀로나 2:3

페네르바체 vs 세비야 3:2


우선 승리할 수 있었는대도 불구하고 아쉽게 패배한 레알의 경기가 눈에뛴다.(내가 레알팬이라서)
그러나 많은 선수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2:1로 선방하고, 2차전은 홈에서 치루는 레알이 상당히 유리해보인다.
게다가 레알같은경우 올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11전 11승에 33골을 넣으면서 9실점만을 허용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3전 3승 9골 4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즉, 홈에서 경기당 3골이 넘는 득점포를 쏘아올리고 있는 셈이다. 즉 베르나베우의 레알은 원정떄의 레알과는 다른팀이 되는만큼 레알이 상당히 유리해보인다.

리버풀과 인테르는 리버풀이 2:0 대승을 거두며 상당히 유리해졌다고 보인다. 물론 다음경기는 쥬세페 마이야에서 하지만 인테르입장에서 2골차이상으로 이겨야하는만큼(거기다 2골차라도 한골이라도 먹히면 인테르 탈락) 인테르에게는 상당히 불리해보인다.

샬케와 포르투대해선 잘 모르니 패스하겠다.

올림피아코스와 첼시에서는 첼시가 엄청나게 유리해졌다. 지옥의 그리스 원정을 무승부로 마친이상 런던에서 8강을 확정지을듯하다.

리옹과 맨유는 맨유가 극적으로 1:1로 비긴만큼 맨유가 유리해보인다. 다만 이번처럼 리옹의 허약한 수비를 상대로 힘든 득점을 이어갈경우 예상외의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다.

아스날과 밀란은 아스날의 대공세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가 났다. 밀란의 수비진이 돋보인 경기였다.
산 시로에서 하는만큼 아스날로서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변수라면 세스크의 활약과 피를로의 부진이다. 만약 피를로가 2차전에도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역시 예상외의 결과가 나올 수 도있다.

셀틱과 바르샤.. 이야기 하고싶지않다 ㅜㅜ

페네르바체와 세비야의 경기에선 원정에서 2득점을한 세비야의 승리가 예상된다.

8강 진출팀 예상. 레알,리버풀,맨유,첼시,밀란,샬케,바르샤,세비야
 테클 환영하고 악플은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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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씌 2008/03/01 0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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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씨 2008/03/02 01: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아깝닼ㅋㅋㅋㅋ

    마스코트였잖아ㅠ

    • 융단폭격 2008/03/02 12:52 Address Modify/Delete

      대성가면 깍는다고 해서리.. 나도 귀찮았음 그리고 이런글은 방명록으로좀 ㅋㅋ